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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충근
조회수 20 작성일 2016-02-07 06:06:57
주제 :2차 종교 개혁지 성지순례 기행문@@@
주제 :2차 종교 개혁지 성지순례 기행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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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성지 순례기행문 2012.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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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 29년........10박 12일(2012.1.9-1.20)

그리던 종교 개혁지 성지 순례를 주님의 은헤중 잘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겨자씨 동기 목회자들 부부가

4년여(2008년 1월 이스라엘 성지 순례후 )바로 달달이 일정액의 적금을 들여..........



기도하며 준비한 선교일정이 잡혀 드디어 인천공항으로

동기 목사부부 장로님,집사님, 가정 18명이 인천 공항에 집결하다..

성지 순례를 통하여 남은 목회를 잘 마무리 했으면 한다...

몇분이 가정,건강,교회 사정으로 불참하다.



다 참석 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돈도 돈이지만 교회 환경과 여건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가 있어야 하리라 봅니다.......



문명의 이기인 비행기 덕분에 산과 바다를 건너.......

멀고 먼 이국 하늘 건너 7개국가를 들나며.....

손에는 물명과 배낭을 지고서....

친절한 한국 가이드의 안내를 들으며..........



왕년에 배운 세계 기독교사를 되새기며..

역사와 세월 속을 잠시 들이켜 보며

묻혀진 역사의 수레바퀴를 타고....

종교 개혁지의 역사를 되새겨 본다(사도바울의 선교 비젼////////행28:16-31).............



백문이 불여 일견????

보는 눈???

깨닫는 진리의 영이여.......

도우소서!!!!!



2012년 1월 9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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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시에 인천 공항에 집결하다.

VIP관광사 박장로님 (011-229-5100)인솔/안내@@@



23;55/ 아랍 에미레이트/두바이로 출발

야간 비행기....600여명이 탈수 있는 2층짜리 비행기



최근 경제 부흥과 126층짜리 거대한 건물이 있다는....

두바이는 200여년의 짧은 역사 가운데 유전 덕으로???

모래 밭에 세운 도시***



나름 지도자의 경제 정책을 자랑한다함...

(지도자는 국민을 잘먹고 살도록 정책을 잘써야함***)

국민 소득 7만달라***중동의 베니스^^^



실내 스키장*대형 수족관** 일일 호텔숙박료/250만-3000만원***

최근에 관람했던 <미션 임파시블>영화에 나오는 그 건물이 있는 곳으로...

목회자,장로,집사, 18명...

10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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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에서 고층건물이 즐비한 빌딩 숲을 차로 관람,

두바이 민속 박물관을 관람하다.........



크릭강을 건너는 아브라 수상 택시로 관람,

7성 호텔 버즈알 아랍 호텔을 멀리서 구경함/시간관계로...

중식후 공항 이동 영국 런던으로 출발하다...



11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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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미팅 후

세계 3대 박물관 중의 하나인 대영 박물관 관람..........



엘리자베스 여황이 살고 있는 버킹검 궁전 방문

(외출중이라 면담하지 못함...)



웨스트 민스터 사원,시계탑 빅벤,타워 브리지



존 웨슬리 교회 및 묘지 방문



웨슬레 목사님이 설교했던 강단에 서서 설교함(수요 예배)

행20:17-28/크리스찬의 사명을 다하자!!!

(빛의 사명/마5;14,소금의 사명/마5;13,



사랑실천의 사명/마5:43-46,복음전파의 사명/막16;15,딤후1:11-12,딤후4;1-8,

사회봉사의 사명/행6;1-7,기도의 사명/행4;29-31,골4:1-3,살전5;25,엡6;18-20)



유로 스타를 타고 야간 이동 프랑스 파리로 향하다.

지하 텃넬을 지날 때는 모두 취침........



12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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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미팅 후 전일 시내 답사........



유럽의 3대 박물관 중 하나인 루브루 박물관 관람.........



세계인의 산책로인 상제리제 거리 관람.



콩코드 광장,나폴레온이 전쟁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개선문 관람.......



저녁에 에펠탑,중간정도 올라가 야경을 관람 후

야간 세느강에서 유람선을 타다......



13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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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중 TGV(테제베/고속철)을 타고 스위스 제네바로 향하다........



바스티움 공원안에 있는 종교개혁 기념비를 관람.....

스위스의 깃발이 붉은 십자가라 그런지 하나님께서

특별히 축복을 많이 해 주신것 같다^^^^^^^^^



종교개혁 당시 활약했던 칼빈,파렐,베제,녹스등을 기념하기

위한 100m의 대형석상 관람하다.......



칼빈대학,칼빈 동상,칼빈이 살았던 숙소,...방문

칼빈교회/생피에르 교회 방문..



성상,성화를 제거하여 말씀 중심의 개혁 교회 모습!!!

가이드 아줌마 집사님은 2시간 걸려 먼거리를 오가며

주일을 성수하는 독실한 기독신자!!!

칼빈 강당/신학 강의 장소......







14일(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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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 역으로 이동하여 .

산악 열차 타고 알프스 영봉들 중의 최고봉으로 이동하다......

융프라우산 등정,...3517 -4159미터....미터...호흡곤란***

스핑크스 전망대,얼음둥굴 관람....



저녁에 인스 부르크 방문....흰눈이 수북히 쌓인 호텔에는

아직 성탄절기에 설치한 크리스마스 츄리가 반짝이고 있다(95%가카돌릭)



눈녹은 물로 식수가 1등급이라 함...

건물들이거의가 300-500년 이상되어 있음



15일(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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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를 차안에서 이동중 드리다.......

ㄱ목사/요5:39///영생을 증거하는 성경!!!열정적 설교로 감명 받음***

수상의 도시 베니스로 이동하다........



나폴레옹이 '세계에서 가장 아름 다운 응접실"로 격찬한

산마르코 광장,산마르코 사원 방문

탄식의 다리 ,두칼레 궁전 방문...............

곤돌라 탑승.........



16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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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상스의 발상지인 피렌체로 이동,시내 답사.....

두우모 성당,시료리아 광장 ,베키리 다리

피렌체의 시가지를 가장 잘 바라볼수 있는 미켈란젤로 언덕에 오르다.



17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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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 미팅 후 폼페이로 이동....



베수비오 화산재로 뒤덮힌 비운의 도시

폼페이 유적지 방문..



당시의 성도덕이 문란한 타락한 도시로서 화산재로 덮힘.....

대리석으로 호화스런 주택과 시체,목욕탕이 화산재로 덮여 있었음.



세계3대 미항/나폴리로 가다(쓰레기와 조폭들이 많아 많아 골치 아픈 지역이 됨)





18일(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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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95%가 카돌릭이라 함...

200명 안팍의 기독교 교회가5-6개 정도라 함********

선교 여행은 로마에서 마쳐야 한다???고 가이드의 보충설명함...




로마 [ Roma ]

#8226;관련작품
카타콤베, 세베루스 성벽, 로스트라, 하드리아누스 묘, 카라칼라 제의 욕장, 디오크레티아누스 제의 욕장


이탈리아의 수도. 바티칸 시국(市國)이 있으며 고대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역대 건축과 미술이 현존하고 있음. 전설에 따르면 B.C. 753년 4월 21일 로물루스(Romulus, 로마라는 호칭은 여기에서 연유됨) 왕이 건설하였다고 함.

B.C. 8세기 경부터 ‘로마의 일곱언덕’ 부근에 오지의 본거지로부터 나온 라티니(라텐)인과 사비니인들이 집단부락을 이루고 이들이 점차 합쳐져서 로마 시 탄생의 터전을 마련한 것으로 믿어짐.



이들은 그 무렵을 전후해서 토스카나 지방으로부터 남아해온 에트루리아인의 지배하에 들어가게 되었다가 그들의 뛰어난 각종 기술을 섭취하면서 점차 그 지배를 벗어남.

B.C. 509년에는 에트루리아 계(系) 최후의 왕을 페하고 공화정치를 확립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그후 로마인은 라티움 일대를 장악, 난전(難戰) 끝에 B.C. 270년 경까지에는

이탈리아 반도 전토를 제압하였으며 전후 3차에 걸친 포에니 전쟁으로 카르타고에서 완승을 거둠.



B.C. 148년 경까지는 그리스, 마케도니아를 정복하였으며 뒤이어 이집트, 소아시아, 시리아 등도 수중에 넣었고

갈리아, 이베리아, 브리타니아에도 세력을 뻗쳐서 고대세계 제패를 실현함.



그리하여 에트루스크와 그리스 문명 이외에도 고대 동방에서 꽃피웠던

헬레니즘 문화의 영향을 받아 강력하고도 적극적인 실천자가 되어

공화정, 제정(帝政)의 각 시대를 통해 광대한 지역에서 눈부신 예술업적을 남겼음.



고대 로마 시는 각 시대의 대표적 공공기념 건축물로 차있어,

그 유적들은 그들의 위대한 구축력을 오늘에 전하고 있음.

대표적 유구로서는 B.C. 4세기의 세베루스 성벽과 연설대로서의 로스트라(⇒로스트룸),



B.C. 3세기의 라르고 아르젠티나의 신전이 있다. B.C. 2세기의 유구는 희소하나

B.C. 1세기에는 포룸 보아륨의 베스타 신전과 보존상태가 양호한 포르투나 빌리리스 신전이 건립되었음.



또한 카에사르는 포룸을 건설하여 포룸#8729;로마눔(현재명은 포로 로마노)에도 레기아(古王家),

쿠리아(원로원의원)등의 건설이 활발하여서 거의 그 전체를 완성하였음.

아우구스투스는 아우구스투스의 묘(廟)와 마르켈루스 극장을 축조함과 동시에

『아라 파키스』를 헌납받았음. 팔라티노 언덕의 왕궁은



A.D. 1세기에 와서 지중해 전역을 지배하는 권세에 걸맞는 규모와 꾸밈을 갖추게 됨.

포르타 마조레, 도무스 아우레아, 콜로세움, 티투스 제왕들의 개선문 등도

1세기 후반에 건립된 것임. 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 두 제왕도 많은 공공건축을 축조하였으며

그 대표적인 것으로는 트라야누스 제(帝)의 포룸. 비너스와 로마의 신전, 하드리아누스 묘(廟)가 있고,



하드리아네움이 헌당(獻堂)되었음. 또한 트라야누스 기념원주(圓柱)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제의 기념원주도 2세기를 대표하는 건조물임.

3세기의 예로서는 셉티미우스 세베루스제의 개선문, 카라칼라 제의 욕장,



디오크레티아누스 제의 욕장 등이 있으며 4세기의 예로는 야누스의 4면문,

막센티우스의 바실리카와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개선문 등이 있음.

고대유적 이외에 현재 로마에 남아있는 중요한 건축물로는 우선 산 칼리스트,

도미틸라, 프리슐라 등으로 대표되는 카타콤베라고 할 수 있음.



기독교 공인을 선언한 313년, 콘스탄티누스 대제의 밀라노 칙령후 기독교 미술이 지상에 세워짐.

집중식 성당이 앞뒤를 다투어 건립되었으며 모자이크나 프레스코, 부조 등으로 장식되었음.

이들 성당은 지금까지 몇차례에 걸쳐 개축, 재건 또는 보수가 이루어졌음. 로마에 있어서

미술상 절정기는 극히 르네상스 적인 2인의 교황, 율리우스 2세와 레오 14세 치하 때인데,

성 베드로 대성당의 대대적인 개축과 바티칸 궁 각실의 대대적인 장식 등이 추진되었어며 브라만테,



미켈란제로, 라파엘 등을 비롯해 고금에 뛰어난 수많은 미술가들이 활약하였음.

세속적인 건축에 있어서는 빌라 파르네지나, 빌라 줄리아, 파라초 파르네제 등의 걸작이 있음.



그러나 1527년의 황제 칼 5세 군대에 의한 ‘로마 약탈’은 사실상 로마의 전성기 르네상스를 종결짓게 하였음.

그러나 브라만테의 텐피에트가 있는 성 베드로 인 몬트리오, 필리피노 리피의 벽화가 있는

산타 마리아 프라 미네르바, 핀투리키오의 벽화와 라파엘의 키지 예배당이 있는

산타 마리아 델 포르, 미켈란젤로의 모세가 있는 성 베드로 인 빈콜리 등의 제성당은 현존하고 있음.



바로크의 대표적인 성당으로는 바티칸 대성당의 잔 로렌초 베르니니의 주랑(柱廊)과 마테르나의 정면 등이 알려져 있으며,

특이한 모뉴멘트(기념물)로는 산 탄젤로 성(城),

미켈란젤로가 설계한 캄피톨리오 광장(⇒카피톨리노의 언덕) 및

나보나 광장의 여러 분수가 있음.

또한 빌라 줄리아, 테르메, 바티카노, 카피톨리니, 보르게제, 바르베리니(⇒바르베리니 가[家]) 등

각 미술관의 뛰어난 수장품들이 유명함.

로마시내 답사...

세계 3대 세계 그리#49835; 교의 총본산지인 바티칸 시국의

바티칸 박물관,시스틴 예배당 방문,..........

르네상스 양식의 대표적 건축물인 성베드로 대성당,원ㅁ형 경기장(콜로세움(외관) 관람,

진실의 입,트레비 분수,스페인 광장 방문,....



바티칸도 하나의 국가로 자부한다함***

네로 황제의 대 박해 현장,콜로세움/베드로 성당/베드로 바울의 순교장소***



저녁 수요 예배///ㅊ목사님/마17:1-8/오직 예수!!!

오직,성경,오직 성령,오직 에수,오직 은혜,오직 기도로 목양필승합시다!!!!

영력있는 설교 큰 감명을 받다******



19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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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기독교인들의 대 핍박을 피하여 은신한 도피처인 카타콤 방문......

카타콤베를 방문,.....250여년 이상의 로마당국의 기독교도들의 대 핍박 중

신앙 지킴의 도피 처소였다함************************



catacombe라고도 함.
무덤으로 사용하기 위한 벽장이 붙은 좁은 통로나 회랑으로 이루어진 지하묘지.




카타콤

카타콤

이 명칭의 유래는 알려져 있지 않으나 3세기 후반에 성 베드로와 성 바울로의 유해를 잠시 동안 안장했던 것으로 유명한 산세바스티아노 성당(로마 시 근처 아피아 街道에 있음)의 지하묘지에 처음으로 사용되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용어는 의미가 확대되어 로마 시 주변의 모든 지하묘지를 가리키는 말이 되었다. 그뒤 다시 또 의미가 확대되어 원래 매장을 위해 만들어진 것의 여부와 관계 없이 굴과 방으로 이루어진 모든 지하 시설물들을 한데 묶어 가리키는 용어가 되었다. 그 예로 파리의 카타콤이라는 것은 원래는 사용하지 않는 채석장이었으나 1787년부터 묘지로 사용하게 되었다.



초기 그리스도교 공동체에서 카타콤은 매장을 비롯해 여러 가지 다양한 기능을 했다. 사람이 죽었을 경우 지하에 있는 가족 납골당에서 매장일과 기일을 맞아 죽은 자를 위한 의식을 치렀다. 초기 그리스도교 교회 시절 장례식이 있을 때마다 수반되었던 성체성사도 이 납골당에서 치러졌다. 어떤 카타콤은 커다란 방과 부속 예배실을 갖추고 있어 이곳에서 성인과 순교자에게 기도를 올릴 수 있는 사실상의 성소(聖所)로서의 기능을 했다. 그 가운데 유명한 것으로는 산세바스티아노 사원의 카타콤에 있는 트리클리아로, 수많은 순례자들이 찾아와 성 베드로와 성 바울로를 기리는 음식(arigeria)을 함께 먹고 성인들에 대한 자신의 기도문을 벽에다 새겼다.



카타콤에는 교묘한 구조로 되어 있고 비밀통로가 있어서 모래밭이나 바깥으로 나갈 수 있었으므로 박해와 소요 사태가 닥쳤을 때 은신처로 이용되었다. 그 예로 교황 식스투스 2세와 4명의 부제(副祭)들은 258년에 발레리아누스 황제가 그리스도교도들을 박해할 때 산세바스티아노 사원의 카타콤 안에서 붙잡혀 처형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후 그리스도교도들은 이민족들이 쳐들어왔을 때 이곳으로 피신했다.

초기 그리스도교도들이 카타콤을 비밀 예배장소로 사용했다는 통념은 전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보인다. 3세기경 로마 시에는 5만 명 이상의 그리스도교도가 있었기 때문에 그 많은 사람들이 일요일 아침마다 집을 나와 비밀리에 카타콤으로 간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게다가 어떤 종류의 예배이든지 간에 카타콤의 길고 좁은 통로를 생각할 때 도저히 불가능한 일로 보이며, 성 칼릭스투스 카타콤에 있는 '교황의 예배실'과 같은 가장 큰 공간을 가진 예배실이라고 해도 기껏해야 40명 정도의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을 뿐이다.



그와 더불어 그리스도교도나 이교도 모두 죽음을 불결한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서는 묘지에서 죽은 자를 기리며 함께 식사를 하거나 미사를 보았을지는 몰라도 이 카타콤에서 여러 사람이 모여 정기적으로 예배를 보았다는 것은 생각할 수 없다.



카타콤은 그리스도교도나 로마인만이 유일하게 만들어낸 것은 전혀 아니다. 사람이 죽었을 때 돌로 된 지하의 굴 속에 매장하는 관습은 고대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지중해권의 어느 지역에서든지 카타콤을 발견할 수 있다.



몰타에서는 이 섬의 고대 수도 근처에, 시칠리아에서는 타오르미나와 시라쿠사 근처를 비롯한 다른 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으며 이집트에서는 알렉산드리아와 카이로 근처에 있다. 레바논의 시돈(지금의 사이다) 근처를 비롯해 튀니지의 하드루메툼(지금의 수사) 근처에 카타콤이 있으며 이탈리아에는 여러 곳에 널리 분포해 있으나 특히 나폴리 주변과 고대 에트루리아 지역에 많이 있다.



로마에 있는 초기 그리스도교도의 카타콤은 시 중심부에서 4.8㎞ 정도 반경 안에 분포해 있다. 40개의 굴방이 알려져 있으며 대부분 도시로 들어오는 간선도로 근처에서 발견된다. 이것들은 알려져 있는 모든 카타콤 가운데 큰 편에 속하는 것들로 일부는 관람객들에 개방된다.



방은 벽면에 가족 시신 석고 무덤이 여러개 있음

3-4층///

초대 교회 성도들과 같이 열정적인 신앙의 모습을 되살려야 하리라!!!!!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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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에서 4시간여 항공기로 두바이로 출발하다.......



출발시 마다 목사님들의 기도로 주님의 은혜중 순례의 하루 하루 잘 지내다!!!



9시간여 긴 시간을 앉은 자세로 입신하여***

인천 공항에 무사히 안착하다!!!!!!



두바이항에서 많은 한국인들이 승탑을 한 것을 보며,

그외 순례지 곳곳에수 많은 한국인들이 오가고 있다..........



10박 12일.........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오직 예수!!!



오직 성경!!!



오직 은혜!!!



오직 믿음!!!!!!!



가정의 복음화,지역 복음화,민족 복음화를 이루어...

세계 선교의 등불을 다시 한번 크게 타오르게 할

21세기 선교의 대주자가 우리 한국 기독교에 있도록 기도한다!!!!!!!!!



수만의 한국인들이 오늘도 내일도.....



복음의 메신저로 세계를 누비고 있다!!!!!!!!



그동안 인도하심에 성 삼위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우리 모두 시마다 때마다 복음의 열정을 가지신


믿음의 선진들의 순교자적 전도와 선교의 열정을 본받읍시다!!!



주내 평강!!!!



샬롬^^^^^^^^^^^

###############느낀 점############



1. 두바이는 최근 경제적으로 부강한 모델로서

대형 건물,공항,항공기를 많이 신설,구입하여 세계적 경제 부흥신화를

기록하고 있다....



2. 영국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가진 고전적이나 보수적인 국가로 느낌...

웨슬레와 같은 신앙 지도자가 많이 나와 영적 갱신운동이 시급하리라!!!



3. 프랑스도 작년 1억이상의 관광객들이 찾아 왔다함.



4. 유럽의 대다수의 나라는 세금을 많이 걷어 빈익빈 부익부의 문제를

분배와 나눔,기부문화의 정착화,연금제도로 정치,사회적인 해법을 구사함...



5.,공부는 억지로 하게 하지 않고 의무교육 외에는 자신의 소질에 따라

전문 기술,자격증을 갖추고 사회 진출하며......

실력이 안되면 몇번 유급,낙제하다가 대학을 포기한다고 함...



6.구교가 많은 분포를 갖추고 있으나 영적으로는 세속화,신앙의

무기력,무딘 영성으로 불꺼진 등과 같은 성당??? 모이지 않는

관광소로 변해가고 있는 듯 함...



7.유럽은 밤이 되면 집으로,가정으로 귀가하며.....

한국처럼,2,3차 술집을 오가는 밤 풍경이 거의 없다고 가이드의 설명***



8.물가가 비싸고,물이 비싸며, 빵,양,소,닭고기,등이 한국사람의 위장에는

별로 소화능력이 부족한듯함^^^밥,김치,된장국이 최고여^^^



9.어디나 소매치기,좀도독이 많아 조심해야 함^^^



10.골프장이 거의 없음***국토 낭비를 경계함........



11.근세.중세를 이끈 이탈리아,프랑스,영국,독일,스위스 등의

나라들은 세속화,물질화로 영적으로 퇴색해 가는 듯함...



12.신앙과 교회는 세속화되면 등불없는 등과 같으며,

맛잃은 소금과 같아 세상에서 버림 받게 된다.



경건의 능력을 잃지 말고 모이기에 힘쓰고, 기도로 능력 받아

21세기 복음의 전령사,나팔수들이 되어야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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