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마5:9,로마서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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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5:9)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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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화평,평안,화목,사랑은.......

개인,가정,교회,사회,국가간에 필수적 요소들이다.




인류 역사가 시작한 이래 사람들은 평화를 추구하며 살아 왔다.

세계 각 나라의 인사말을 살펴 보면 그것을 알 수 있다.




히브리 사람들은 '샬롬',한국 사람들은 안녕 하셨습니까'라고는 말을 쓰고 있으며....

사도 바울도 신약성서를 기록할 때

서신의 서두나 끝 마무리에 '은헤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지어다' 라고 했고,




예수님께서도 '너희에게 평화가 있을 지어다'라고

평화를 선물로 주셨다.



우리의 심령에 평화가 있는가?????




우리의 가정에 평화가 있는가????




우리 교회에 평화가 있는가??




우리 사회에 평화가 있는가???




이 세계,지구촌 ,각 나라간에 평화가 있는가???



불화와 분쟁,시기,질투,싸움,전쟁,살육.......




동물의 세계처럼 약육강식,사리 사욕에 눈멀어...

서로 물고 먹고 있는 세상....




평화,화평은 세상에는 예수님의 재림시 까지

영원한 숙제로 남을까???



이 세상에서 평화를 이루려면???




평화의 종류는 ??????



첫째, 하나님과의 평화를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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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기22:21에 '너는 하나님과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임하리라'




아담과 하와는 마귀의 유혹으로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따 먹음으로 죄를 짓고 인류에게 원죄를 전수시켰다.(창3장)




그로 인하여 이 세상에는 많은 자범 죄와 악이 번져 나가게 된 것이다....



골1:21에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

하나님 앞에 죄(불법,불의,불신,불행...)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와야 할 것이다.



하나님과 죄많은 인생들과 화목케하시기 위해 십자가를 지신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의 보좌에

나아가야 할 것이다(골1;22,고전5;18)



둘째,이웃과 평화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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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2;19에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으로 더불어 평화하라'

주님께서 주신 십계명의 중심사상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마22;37-40)



이웃이라는 말은 친구,동반자 ,

한 집에 사는 식구의 의미를 갖고 있다.




이웃은 삶의 지체요,공동 운명체적 존재이므로 이웃과 서로 사랑하고

공생하는 삶이 하나님의 뜻을 구현하는 길이다(롬12;17-18)



이웃과 화평하기위해서는 서로 귀중히 여기며

서로 화목하는 삶이다.

형제사랑,이웃사랑,원수까지 사랑함으로

이웃과의 평화를 구축해야 할 것이다



인내,관용,온유,겸손의 적극적 사랑실천으로

이웃과의 평화를 나누어야 할 것이다.

(살전5;13,레19:33-34,롬15;2,롬12;20-21,벧전3:11,잠16:7,약3;17-18)



셋째,자신과 평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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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복음 8:48에 '예수께서 이르시되

딸아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으니

평안히 가라 하시더라'



인간의 심령 속에 깃든 평안은 헹복의 절대 조건이다.

아무리 외부적인 조건이 갖추어 있더라도




자신의 심령에 평화를 누리지 못한다면

모든것이 만족을 주지 못한다.



하나님께서 성도들에게 주시고자 하는

궁국적인 축복은 개인의 평안과 평강이다.




마음의 화평은 육신의 생명(잠14;30)이며,




마음의 평안을 잃어 버리면 번민,갈등,회의,

낙심,좌절,자포자기,절망,타락의 구렁텅에

빠지게 된다.(롬7:22-24)



대체로 자신의 마음의 평화를 잃어버리는 원인은

죄악 때문이며,




탐욕과 불신앙이다.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 말씀을 떠나 허랑 방탕함으로

(눅15장11-24/ 탕자와같이...)(사57;20-21)



그러므로 마음의 평안을 얻으려면




하나님과 이웃에게 정직,진실하고,자신의 죄를




회개하고(시32;30)




하나님의 언약과 사랑을 믿고 신뢰해야 한다(고후4:8,사1:17-18)



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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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평화,평안,화평,화목은 하나님의 중요한 선물중 하나이다.

하나님과 평화를,

이웃과 자신과의 관계속에서 평화를 누려야 하리라!!!!!!



온유함으로(엡4:1-2),




적극적 능동적 아가페 사랑을 실천하며(고전13장,요일서3;18)




진실과 성실로 주님의 본받아 겸손히(빌2:1-10)




섬김의 자세를 가져야 하리라.....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밖았느니라(갈5;22)고 헷다.




주님의 십자가를 바라보고 각자의 십자가를 잘 지고




화평,평화의 사명을 잘 감당해야 하리라.....



주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소금이니......'(마5;13-15)




어둔 세상,부패하고 썩어져 가는 죄악 세상,

믿음이 없는 패역한 세상에서




주님께 부름받은 그리스도인들로서

평화의 메센저들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주님의

자녀들이 됩시다!!!!!!!!!



할렐루야!!!!!



주내 평강!!!!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