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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갈4;19)****




A. 속담,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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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고한다. 그러므로 존재한다(R.데카르트)



사람과 세계를 움직이는 것은 흐르는 사고의 물결이다(W.필립스)



사고란 하나의 기술이지 결코 과학은 아니다(임어당/생활의 발견)



사색을 포기한다는 것은 정신적인 파산 선고를 의미하는 것이다.

인간은 사색을 통하여 진리를 인식할 수 있다는 신념이 지양될 때

회의가 시작된다(A.슈바이츠/나의 생애와 사상)



하나의 생각이 무한한 공간을 채운다(W.블레이크/지옥의 격언)



어려운 문제에 부딪쳤을 때 우리는 사고를 하는 것이요,사고 끝에 하나의

해결방법으로써 결론에 도달한다(J.듀이)



우리의 인생은 우리의 사고로써 만들어진다(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



사고는 이성의 노동이며 공상은 그 즐거움이다(V.M.위고/레미제라블)



올바른 사고야말로 신이 내린 최상의 선물이다.(아이스킬로스/아가멤논)



정치에서나 전쟁에서나 상업에서나 간에 한 마디로 해서

모든 인간사의 수행에 있어서
사고의 집중이 힘의 비결이 된다(R.W.에머슨/인생의 방법)



사고하는 것은 자신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다(우나무노/인생의 비극적 의미)



사고는 장군이 휘하 군대를 행동시키기 전에
지도 위에 작은 모형들을 움직여 보듯이

적은 양의 에너지로 하는 실험적 행동이다.
(S.프로이드/정신분석 신입문 강의)


B.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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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창6;5)



악인은 그 교만한 얼굴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이를 감찰치 아니하신다 하며

그 모든 사상에 하나님이 없다 하나이다.(시10;4)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시139:2)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사55;8)



예수께서 돌이키시며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너는

나를 넘어지게 하는 자로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도리어 사람의 일을 생각하는 도다 하시고(마16:23)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47504;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0:26)



마귀가 벌써 시몬의 아들 가룟 유다의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넣었드니.........(요13;12)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갈6;3)



하나님의 말씀은 살랏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조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히4:12)


C.원어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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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思考/Thin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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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하샤브:생각한다,마음의 생각,사고범주로서 계획수립,계산,가치규정,고안,창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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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0;7,말3;16,사53;4,시35;4,사13;17,사33;8,시32:2,사13;17,출35;35)

마음의 작용(사10;7)

자유의지에 의해 형성된 아니 결정된 생각이 자신의 마음,사고이다.


1.노에오:정신,이해,지각하다,생각하다,이해하다,의도하다,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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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4;7,고후2;11,고후3;14,4:4)

2. 로기조마이;계산하다,숙고하다,깊이 생각하다,궁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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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2:15,고후10;2,롬3;28,롬8;18고후11;5,빌3:13롬6:11,빌4;8약2:23...)







D.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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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예수님을 깊이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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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히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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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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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많은 생각을 하며 살아 갑니다.

그러나 대부분 세상 걱정 근심과 별로 중요하지 않는 일을 생각하거나

공상,망상,........

허망하고 부정적이며 낭비적인 잘못된 나쁜 죄악된

생각에 몰두할 때가 많습니다.



"우리의 생각의 씨앗을 뿌리면 행동의 열매를 얻게 되고,

행동의 씨앗을 뿌리면 습관의 열매를 얻는다.

습관의 씨앗은 인성을 얻게 되고,

인성은 우리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미국의 격언이 있습니다.





우리의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인성이 습관을 통해 형성되고,

이 습관은 생각에서 시작 된다는 말입니다.



사람의 생각은 그 사람에 있어서 중요하게 작용 합니다.

그 사람의 생각이 그 사람의 운명을 결정하기도 하며,

그 사람의 생각이 선하면 선한 사람이 되고

생각이 악하면 악한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복받을 생각을 하면 복을 받게되고,

저주받을 생각을 하면 저주받을 날이 오게 됩니다.



고상한 생각을 하면 고상한 사람이 되고

악한 생각을 하면 흉악한 범죄자가 됩니다.


생각은 신앙적인 면에서

육신적인 생각과 영적인 생각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성경은 사람이 육신적인 생각보다는 영적인 생각을 하고 사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로마서 8장 5~7절을 보면

육신을 따르는 자는 육신 그대로의 일을,

성령을 따르는 자는 성령의 일을 생각하나니

육신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사망이요

영적으로 생각하는 것은 생명과 평안이니라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나니

이는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음이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삶과 죽음을 결정짓는 것도

바로 생각에 달려 있다는 엄청난 말씀이다.

그리스도인들은 마음의 생각을 잘 조절하고 절제하여

위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교회를 잘 섬기며.....

이웃을 내 몸같이 적극적으로 사랑하며

긍정적인,소망적인 마음과 생각을 가져야 될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깊히 생각하면 어떤 사람이 될까요??????



첫째, 고상한 성품과 인격의 소유자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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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색을 생각하는 자는 그 인격이 더러워지고

세상과 돈만 생각라면 인격이 비루해지나

거룩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면 인격이 고결해지고 성결해집니다.



성경은 늘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를 생각하고

땅의 것을 생각지 말라(골3:2)고 말슴했습니다.



둘째,죄악이 심중에 들어가지 못하게 도와 주심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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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도들은 욕심과 죄악이 생각날 때

"나무아미타불"을 외우거나 108염주를

손에 잡고 무념 무상에 마음을 모두거나

고행과 난행의 종교수행을 합니다.



천주교에서도 묵주를 손에 쥐고

마음을 가다듬으려 힘쓰고 있습니다.



성프란시스는 에수의 십자가를 깊히 묵상함으로

죄가 심중에 들어가지 못할 뿐 아니라 주님의 성흔이

손과 발,옆구리에 생겼다고 합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무시로 성령안에서

늘 예수님의 십자가를 생각하여

죄와 악한 영과 생각을 물리쳐야 합니다!!!!!!!!



셋째, 예수를 생각함으로 마음에 심상천국이 성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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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 십자가를 생각함으로

심령이 평안해지고, 고상한 성품과 인격자가 되며



심중에 무시로 틈나는 악한 마귀가 뿌리는

여러 나쁜 생각을 마고,뽑아

죄악을 물리쳐서

항상 마음의 천국이 이루어 지도록

힘써야 하리라 믿습니다!!!!



넷째, 항상 예수님을 생각하여 새 힘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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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은 인간생활에 가장 필요한 요소입니다.

힘에는 체력,덕력,지력,영력이 있슴니다.





찬송가 93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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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는 나의 힘이요 내 생명 되시니......

에수는 나의 힘이요 내 친구 되시니....

에수는 나의 힘이요 내 기쁨 되시니......

에수는 나의 힘이요 내 소망되시니......





예수님을 깊히 생각함으로

세상을 이기고,죄를 이기고,

육신적인 자아를 이기고,



환란과 핍박을 이기고

날마다 승리 신앙생활하여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전파를 위하여 승리하는

하루하루가 됩시다!!!!!!


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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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음에 세상의 잡념과 유혹과 죄,마귀가

틈나서 죄악의 씨앗을 심지못하도록 마음을 지키고(잠4;23)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살전5;16-18)



예수님을 깊히 묵상하여 ......

마귀가 주는 생각을 멀리하고

하나님의 성령이 주는 생각을 따라 살며........



성경 말씀을 묵상하며(시1;1-6,시19;14)


고상한 성품과 인격자가 되고..

죄악을 물리치고 새힘을 얻어



성령충만!!!!!!!!!



,말씀충만!!!!!!!!!,



예수충만!!!!!!!!



날마다 승리신앙과 사명감당하는 하루 하루가 됩시다!!!!!!!



할렐루야!!!!!!



주내 평강^^^^^^^^^^^

본문////////갈4;19



제 목///////////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서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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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본질은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이라는 점에 있다.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계시요 하나님의 완전하신 덕을 반영하는 거울 이지만

모든 피조물 가운데 유독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이요 가장 높고 부요한 신적 계시이다.



창세기 첫장에서 우리는 인간 창조의 유독성(惟獨性)을 발견 한다.

하나님 께서 다른 동물들을 창조 하실때는 '각기 그 종류 대로' 만드 셨으나(21,24,25절),

유독 인간만 하나님의 형상(Imago Dei)을 따라 "하나님의 모양대로" 창조 하셨다.



창1:26에서 보는 바와 같이 26절의 주동사는 복수 이다.

많은 학자 들이 이 복수에 관하여 다양한 해석을 하나

보편적으로 삼위 일체를 함의(含意) 하는 것으로 석의 하는 것이 가장 타당하다.



에수님을 구주로 믿고 구원받은 성도는 중생의 은혜에 머무를 것이 아니라,....

말씀과 기도로 거룩(성결)하며,....

신의 성품(벧후1:4-11)과 성령의 열매(갈5:22-23)를 맺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엡4;13-24 )자라가야 하리라 본다!!!!!!!!!!!





모든 생명은 성장과정에서 보면 사랑의 수고와 보살핌에 근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동물세계에서도 어미가 새끼를 잉태하고,........출산,번성할 때도

어미의 애틋한 보살핌이 있게 마련이다.........



만물의 영장이며 하나님의 걸작품인 인간도 하나님의 크신 섭리와 사랑가운데

생육하고 번성하고 있다(창1:28)

인간은 육체적 출생과 정서적,지적,성장과 더불어.......

영혼의 출생과 성장,성숙이 있다.



첫째,육신의 해산(출산)의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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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절////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노니............................




해산의 수고는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요 16:21)

산고는 생명을 낳는 일이라 피로서 해산한다.
한 생명을 탄생케 된지라 그 해산의 수고와 고통을 잊게 된다.



출산을 앞둔 부모는 건강한 자녀의 출산을 기대하며,

출산 이후 신체적으로나 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자라도록

양육,보육,배려가 필요하다.....


바울사도는 갈라디아 교인을 위하여 해산의 수고를 다시 겪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고전 4:15)

더 나아가 갈라디아 교인들 마음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바울사도는 다시 산고를 겪고 있음을 말하고 있다.


전도는 사람의 생명을 얻는 일이라 산고 없이 안 된다(태신자를 위한 사랑의 수고)
목회,목양의 사역도 더욱 그러함이다.영적 출생,전도로 낳기만 해서는 안된다.
중생한 성도를 영적 성장,성숙을 하도록 성경 말씀을 잘 가르치고 키워야 한다.


그 표준은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엡 4:13) 에 이르러야 한다.
한 생명을 잉태하여 낳기까지는 어머니의 피가

한 드럼 50개론의 피가 소모해야 한다는 통계가 있다..........


둘째,영혼 구원의 해산의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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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신체 뿐만이 아니라 건강한 영혼이 필요하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인간은 영적 존재로서의

정체성이 필요하며, 일반 동물과 차별의식을 가져야 한다.



예//////////

식물<하루살이<메뚜기<개구리<사람,.....

식물이나 동물은 영혼이 없으며,....

사람은 영생의 존재인 것이다.....

(요1:12,요3:16,요11;25-26,히11;13-16,계21-22장)



창 3:17을 보면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 한 나무 실과를 먹었은즉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아담 이래 남자들은 노동의 수고를 하도록 하신 것이다.



또 창3:16을 보면 하나님께서 하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네게 잉태하는 고통을 크게 더하리니 네가 수고하고 자식을 낳을 것이며...

" 특별히 해산의 수고"를 하도록 하신 것이다.



결국 우리 인간이 이 세상을 살면서 수고하고 고생하게 된 것은

바로 뿌리 깊은 인간의 원죄 때문이다.

인간이 저지른 죄의 대가로 이 세상 살면서도 수고하고 고생하게 된 것이다.



롬 3:23 말씀을 보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라고 말씀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다는 것이다.

한 사람도 예외가 없다는 것이다.



이 세상을 사는 사람들 모두 예외 없이 수고하고 고생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면 이 문제를 해결할 길은 없을까요?



마 11:28에 보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예수님께로 나가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다.

주님께서 우리의 이 숙명적인 문제를 해결해 주신다는 것이다.



앞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우리가 수고하고 고생하게 된 이유는 죄 문제 때문이다.

바로 예수님께서 이 죄 문제를 십자가를 지심으로 해결해 주셨다.

회개와 사죄의 길을 여셨다.

하나님께 용서받을 길을 열어주셨다.



비록 우리가 죽는 날까지 남들이 다 하는 수고를 더 해야 한다.

그러나 그 수고는 더 이상 수고가 아니다. 겉으로 볼 때

예수 믿기 전에 하던 수고를 그대로 더 해야 한다.

그러나 그 수고의 질이 다르다.



전에는 수고하면서 마음속에 염려와 걱정이 가득했다.

그러나 이제 몸이 수고는 하지만 마음속에 평안이 찾아온다.

기쁨과 감사가 있다. 몸은 힘이 들어도 마음이 평안하다.



전에는 나 혼자서 내 수고의 짐을 지고 갔다.

그러나 이제는 주님께서 함께 내 수고의 짐을 짊어져 주신다.

한결 가볍다. 이제 힘든 줄 모르고 인생의 짐을 질 수 있다.

더 이상 고생이 아니고 더 이상 수고가 아니다.



피 없이 생명을 낳지를 못한다(히9:22)!!!!!!!!!!!!!!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흘리신 피를 생각해 본다.


생명의 역사라 갈라디인 교인같이 구원을 받은 것은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대속의 피의 은혜인 것이다!!!!!!!!

먼저 구원받은 성도는 영혼의 산파역활(전도)을 다해야 할 것이다!!!!


예수 십자가의 흘린 피로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찬송가 193장/합)



셋째, 그리스도의 형상에 이르기까지의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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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신자를 작정해서 하나님께 중보 기도를 올려드린다.

이것은 이제 이분들을 위해 수고하겠다는 다짐의 기도이다.

이분들이 주님께로 나올 때까지 마치 임산부가

10달간 아이를 배속에 품고 수고하는 것처럼,.............



그리고 해산의 고통을 이겨가며 수고하는 것처럼

이분들을 위해 수고하겠다는 결단이다.

바울이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오니"라고 말했던 것처럼

우리가 이들을 위해 해산하는 수고를 하겠다는 약속이다.



그리스도의 형상은????????



ㄱ.거룩하심(눅1;35)

ㄴ.의로우심(시53:11)



ㄷ.공의로우심(슥9;9)

ㄹ.흠이 없음(벧전1:19)



ㅁ.온유하심(눅22:26)

ㅂ.겸비하심(눅22:27,빌2:1-11)



ㅅ.용서하심(눅23:34)

0.참되심(눅22;32)



ㅈ.자비하심(히2:17)

ㅊ. 십자가의 사랑(눅23:26-56)





예/////////////////////////////////



아시시의 성자 프랜시스는 노년에 폴링굴라의 암자에서,

병상에 누워있던 2년 동안 주야로 주님의 십자가에서의 죽음과

그 찢기신 못자국의 아픔을 생각하며 그 아픔을 자신의

몸으로 담당하고자 어찌나 애썼든지,

성자가 세상을 떠난 후 그 시체를 감정하는 이들이 그의 두 손과 발,

그리고 옆구리에 예수님의 십자가 흔적이

그대로 상처나 있음을 보았다고 한다.



그의 언행과 심사는 바로 우리 주님과 흡사하였고

그의 모습 속에서 예수님의 모습을 찾아 볼 수 있었다고 한다.

그는 하늘의 일월성신을 쳐다보며 노래하였고 그

의 설교를 들으려는 듯 새들은 그 주위에 모여 들어

그의 어깨에 앉아 있는 모습은 바로 우리 주님의 자비하시고

온후하신 그 모습을 방불케 하였던 것이다.


사도 바울은 "나는 십자가의 흔적을 지고 가노라"고 했습니다.

그는 주님을 위해 매를 맞고 상처를 입었는데 그 상처는 바로 십자가의 흔적이었고

주님을 위해 찢겨진 마음과 상처 입은 명예를 곧 주님의 십자가의 흔적이라

생각하고 자랑스러워 했던 것이다.

......................................................................


오늘 우리는 우리의 모습을 다시 보아야겠다.

지금 우리의 중심이 예수님의 형상을 닮아가고 있는지 살펴 볼 필요가 있다.



예수님의 형상이 우리 마음,생활속에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은

예수님의 언행,심사,품성,영성,사상이 우리 마음 속에서,

각인 되어지고,인식되어지고 ,변화되어서..........

나의 생활 속에서 실천 되어져 가야 하리라 본다!!!!!!!!!!

중생,성결,성화(요3서1:2),.......

영화의 날까지 말씀과 기도로(딤전4:5) 예수님을 닮아가야 하리라 본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영혼이 잘되기 위해서 매일 매일

영혼의 양식(성경 말씀)을 먹어야 한다.

육신의 일용할 양식을 먹어야 하듯이 영혼의 양식을 먹어야하며,

규칙적인 신앙생활과 교회생활과 성경공부를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목회자들이나 교사들에게 성경공부를 잘 받아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부활 승천시,...



"세례를 주고 주님의 분부한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는 분부에 따라

(마28:19-20,고전12:28) 말씀교육이 필요하다!!!!!



미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정기적 교회에 출석하여

교역자나 교사에게 영적 교육을 받아야

미성숙한 그리스도인이 성장,성숙한 그리스도인이 된다.

교회교육은 주님의 수고에 동참하는 수고이다.



교회에서는 전도,결신,양육,성장 과정의 교수 학습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 수고는 거룩한 영적 수고요 복된 해산의 수고이다!!!!!!!!!









넷째,사명을 인식하기까지의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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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크면 열매를 맺히거나 재목으로 쓰여 지듯이.....

주님을 닮은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전파를 위하여 주님의 일꾼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여기 저기서 각자의 사명을 찾아 일해야 한다!!!!!!!



오늘 본문을 보면 전혀 새로운 수고를 말씀하고 있다.

우리가 죄 때문에 숙명적으로 짊어져야 할 수고와

다른 새로운 수고를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



본문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너희 속에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다시 너희를 위하여 해산하는 수고를 하오니"

바울사도는 마치 여인이 해산할 때

수고하는 것과 같은 수고를 하고 있다는 것이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위한 사명의 수고이다!!!!!!!!!!!



성도의 사명은?????



ㄱ.하나님을 경외한다(요4:23-24,시34;9)

ㄴ.하나님께 감사한다(살전5:16-18,시52;9)



ㄷ.하나님을 찬송한다(엡5;19-20,시30:4)

ㄹ.하나님을 사랑한다(시31:23)



ㅁ.가난한 자를 구제한다(고후9:1)

ㅂ.봉사한다(고전16:15)



ㅅ.예수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딤후4;6-8)

ㅇ.발을 씻김(딤전5;10)



ㅈ.복음전파의 사명(눅24:46-48,행1;8)

ㅊ.교회봉사의 사명(고전12:28-31,엡1:15-23,엡5:22-33)


ㅌ.적극적 이웃 사랑(마5:38-48,요일서1;7-11) ............



예수 믿고 죄 짐을 벗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들은

주님께 받은 사랑과 축복을 이웃과 나누며 섬기는 사명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나 아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고 받는 사람에서 주는 사람으로....

이기적인 사람에서 이타적인 적극적 이웃사랑의 사람이 되어야 한다

섬김을 받기보다 섬기는 사람으로 일해야 한다.

위로 받기 보다 위로하며 남을 배려할 줄 아는

보다 차원 높은 사랑의 수고를 할 줄 아는 성숙한 사명의 사람이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예수 믿고 구원받은 후에 주님께 사명을 받았다.

사도로서 이방 세계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이다.



지금까지 자기 죄의 짐을 벗기 위해

율법과 씨름하며 수고하던 바울이 이제는

이방인들을 위해 수고하도록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그가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다. 가족들을 위해서도 아니다.

자기 민족을 위해서도 아니다. 전혀 알지 못하던 사람,.........

이방인들, 다른 사람들을 위해 수고하도록 사명을 받은 것이다(롬1:14)





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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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인생들을 하나님께서 지으실 때에 짐승과 다른 것은

그 육신은 흙으로 빗어졌지만,

우리들에게는 하나님의 형상,곧 영이 있다.



모든 만물들이 다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 영광을 드러내며,

특별히 우리 인생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만물의 영장으로

청지기적 사명을 가지고 지음을 받은 영을 가진 존재이다.



짐승은 육이 있고 영이 없다면,

천사들은 영은 가졌으나 육은 없다.

그러나 인생들은 영과 육을 다 가진 존재이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했다.



우리는 영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께

진정한 예배와 찬양을 드릴 수 있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존재이다.(요4:23-24)



천사의 위치도 귀하지만, 그들은 종들,

사역자들이지 하나님의 자녀들은 아니다.



우리가 비록 오늘은 천사보다 능력도 지혜도 부족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의 자녀이다.

천사보다 존귀한 자이다.....................



짐승과는 비교도 안될 심히 존귀하고 영광스런 우리 위치이다.

그런데 왜 짐승 같은 생활을 하는가?

왜 물질에 종된 삶을 사는가?

천사보다 긍지를 가지고 더 나은 사명의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인생들에게 사명을 주시고 권세를 주셨다.

이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영권을 주셨다.

생육하고 번성하라!땅에 충만하라! 다스리고 지배하라!고 하셨다.



인간은 모든 만물을 지키고 다스릴 자이다.

그러나 인류시조는 그 에덴동산 하나도 제대로 지키지 못하고

선악과를 먹고 범죄함으로 다스리지 못했다.



인간은 하나님을 모시고 하나님께 순종하며

세상을 지키고 다스릴 자이다!!!!!!!!!!!



여기에서 우리가 온전한 구원을 이루어 나가는 것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들을 욕하여서 안되는 이유가 그들도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귀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인간은 이러한 존귀한 하나님의 형상으로서의 정체성을 알고 .........

(약3:9/하나님의 형상...,

갈4:19/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 까지...,

골3:10,히1:3/본체의 형상 예수그리스도를 닮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창조 목적대로 살아서........

인간답게 살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한다.(고전5:19-20,10:31)



육신의 출생,영혼의 구원,영혼의 성장,성숙,사명의 인식.........

해산의 수고와 사랑, 영적 성장, 성숙의 가르침과 수고.........



정기적인 예배와 말씀과 기도, 사랑의 수고를 통하여

신의 성품(벧후1:4-11)과 성령의 열매(갈5:22-23)를 맺아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기까지(엡4;13-24 )자라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복음전파의 사명을칠배 감당하여...........

가정,지역,민족복음화,......

북한선교,일본,중국,동남 아시아,아프리카,

오대양 6대주에 생명의복음을 널리 널리 전파합시다!!!!!!!



주내 평강!!!!!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