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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충근
조회수 11 작성일 2015-05-23 07:40:13
기독교인과 나라사랑! (롬9:1-3)
http://ICHEONCH.onmam.com/3025752
기독교인과 나라사랑! (롬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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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적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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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國家]



① 일정한 영토를 보유하며, 거기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을 가진 집단


② 한 나라를 상징하는 것으로서 제정되어 널리 부르도록 나라에서 정한 노래


국가 [state]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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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國家] [state] 브리태니커
국가 [國歌] [national anthem] 브리태니커
국가 브리태니커
국가 [Politeia] 브리태니커
국가 (플라톤) 한국어 위키백과
【명사】
일정한 영토를 보유하며, 거기 사는 사람들로 구성되고, 주권을 가진 집단.

아시아 국가
그녀는 자유로운 국가에서 살고 싶었다.
규태는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군대에 입대했다.
지난해에 비해 국가 경쟁력이 상승했다는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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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격언,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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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의 안정된 국가는, 온갖 국민이 법 앞에 있어서
평등한 국가다(아리스토 텔레스/정치학)

위대한 국가란 곧 위대한 인물을 낳는 나라이다
(Great countries are those that produce
great men(B.디즈레일리)

국가의 멸망은, 많은 경우 도덕의 퇴폐와
종교의 경모(輕侮)로 부터 이루어진다(J.스위프트)

국가에는 인간과 같이 성장,장년,노쇠,사멸이 있다
(R.L랜드/가공의 회화)

집안의 쥐, 나라에 도둑(일본)

지옥에 있는 자는 천국이 어떤지를 모른다(영국 격언)

하나님의 나라는 눈으로 볼 것이 아니고
또 말할 것도 아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여기도 있고 저기도 있고,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들 마음 속에 있다.
(L.N/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

눈이 말라 있는 사람은 천국으로 가지 못한다
(T.애덤스/설교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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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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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이 된지 십수년이 되었음에도 우리 나라의 반쪽인 북한은 해방은 `커녕,

지구상에서 가장 무서운 폐쇠된 독재정권으로 굳어져 갈 뿐 아니라

구시대의 전제 군주국으로 변질되는 모습 만 보일 뿐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 뿐 아니라, 북한의 수백만의 백성들이 굶주림에 시달리다가

비참히 죽어가고 있다는 사실과,

같은 동족임에도 도울 수 없다는 점이

우리의 양심을 더욱 괴롭혀 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더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여야 할 줄 압니다.

남북의 평화 통일의 문은 하나님이 여셔야 가능합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생사화복과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장하시며

아무리 인간들이 열려고 노력할지라도 하나님이 닫으시면 열 수 없고

아무리 인간들이 닫으려고 할지라도 하나님이 여시면 막을 자가 없습니다.

무엇보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도우심을 요청해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천국시민이라는 우월감과 죄악 세상을 분토같이 여기는 생각 때문에

자신이 살고 있는 세상 나라에 대해서 무관심하기가 쉽습니다.



그러나 성경적으로 보면 위대한 신앙의 사람들은

모두 다 자기 조국을 사랑하고 봉사한 애국자였음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라가 없으면 신앙생활을 제대로 할 수 없게 됩니다!



일제 치하 36년간의 식민통치하에 신앙적 핍박이 대단했으며,

신사참배 강요와,6.25이후 공산,사회주의의 유물론적 무신론은

신앙말살과 탄압을 했으며, 지금도 지구촌에는 기독신앙의

박해가 국가적으로 정치,종교적으로 무자비하게 자행되고 있습니다!!!

예수님도 자기 민족이 죄악으로 멸망할 것을 예견하시고

안타까워 하시며 우시기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십자가에 못박고 핍박한 자기 민족이었지만,

그처럼 끝까지 사랑하셨던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지금도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하며 메시야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지만,

사실은 오늘날 이스라엘 민족을 먹여 살리고 있는 것은 예수님이십니다.



세계의 기독교 국가들이 예수님이 탄생하신 곳이기에

이스라엘을 음으로 양으로 돕고 있고,

매년 수많은 성지순례객들이 관광을 하기 때문에

그 나라가 먹고 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입니다.

예레미야는 자기 나라를 위해서 애통하기를

렘9:1 "어찌하면 내 머리는 물이 되고 내 눈은 눈물 근원이 될꼬

그렇게 되면 살륙 당한 딸 내 백성을 위하여 주야로 곡읍하리로다"라고 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모든 성도들에게 기도해야 할 것을 강조하면서

딤전2:2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라고 했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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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촌감삼은 말하기를 '우리는 일찍이 하나님을 믿는 자로서

나라를 사랑하지 않는 자를 보지 못했다.

또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자로서 하나님을 믿지 않는 자 있음을 알지 못한다.



사람의 애국은 그 신앙으로서 알 수 있다'고 했습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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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시에 한국의 독립을 위해 분투했으며,

조선일보 사장, YMCA 회장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이상재 선생이

3·1운동 당시 일본 순사로부터 심문을 받을 때,



'누가 그렇게 하라고 했는가?'고 하자,

'하나님이 시켰소'라고 했고

'3·1운동의 본부가 어디 있는가?'라고 하자,

'하늘에 있소'라고 대답했다고 합니다.

신앙과 애국은 분리할 수 없습니다.

신앙이 있다하면서 자기 조국을 외면하거나

모른 채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신앙이 있다면 마땅히 애국심도 있어야 합니다.



3·1운동 때 독립 선언서에 서명한 33인 중에 16명이

그리스도인과 목사들이었던 것은

어느 의미에서 당연한 일이었습니다.


그러면 신앙인으로서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 무엇입니까?

첫째. 애국의 방법은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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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12에 보면 예수님을 책잡으려는 자들이

당시 로마 황제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쳐야 되느냐,

마느냐에 대해서 질문하는 말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께만 바치면 되지,

자기 나라를 식민지로 만든 로마에게 무슨 세금을 낼 필요가 있느냐는 식의 질문이었습니다.

깊은 함정이 있는 질문이었습니다.

만일 내지 말라고 하면 로마 황제에게 반역한다고 하면서 고발할 것이요,

바치라고 하면 비애국자라고 책잡을 것입니다.

이 때 예수님께서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내 나라, 내 정부가 어느 때는 내 마음에 안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때라도 국민으로서 의무를 다하는 것이 기독교인의 마땅한 본분입니다.

어느 의미에서는 불신자들보다 병역의 의무, 납세의 의무, 교육의 의무를 다해야 합니다.



롬13:7 "모든 자에게 줄 것을 주되 공세를 받을 자에게 공세를 바치고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두려워할 자를 두려워하며 존경할 자를 존경하라"고 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내가 사는 내 나라에 대해서 해야될 의무를 다하라는 말씀입니다.

둘째. 애국의 방법은 의로운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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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한국교회와 기독신자들에 대한 신뢰가

타종교에 비하여 많이 하락되고 있는 바 언행심사,사회적으로

윤리성과 도덕성을 회복하도록

더욱 말씀과 기도로 성결한 삶을,빛과 소금의 덕을 끼치는

유익한 살아야 할 것입니다!!!(마5:1-16/딤전4:5/딤후3:13-17절)


정직,진실,의롭고 진리가운데 사는 것도 애국하는 길입니다!!!

잠14:34 "의는 나라로 영화롭게 하고 죄는 백성을 욕되게 하느니라"고 했습니다.

의롭게 사는 백성이 많으면 그 나라는 영화롭게 되고 복 받는 나라가 되는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 심판은 그 사회상이 타락하고 부패했기 때문이며,(창6:1-8)

소돔과 고모라가 의인 10명이 없어서 유황불에 불타고 만 것입니다.(창18:16-19장)

음란하고 패역한 도시 폼페이는 화산이 터져서 잿더미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은 의로운 자입니다.

렘5:1 "너희는 예루살렘 거리로 빨리 왕래하며 그 넓은 거리에서 찾아보고 알라

너희가 만일 공의를 행하며 진리를 구하는 자를 한 사람이라도 찾으면

내가 이 성을 사하리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예루살렘에 공의를 행하고 의롭게 사는 사람이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백성을 진멸 하시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 신자들이 의롭게 사는 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실 뿐 아니라

우리 가정, 우리 도시, 우리 나라까지도 복되게 만드는 것이 애국적인 일인 것입니다!


사실, 우리 나라가 잘 사는 나라가 된 근본적인 이유가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을 잘 섬기는 기독교인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한과 북한을 비교해 보십시오.

21세기 남한은 기독교가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나라요,

북한은 세계에서 기독교를 가장 박해하는 나라입니다.



남한은 6.25 후에는 완전히 잿더미가 된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수출로는 세계 상위권에 속한

잘 사는 나라가 되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그에 비해서 북한은 계속 가뭄, 흉년이 되므로

백성들이 대부분 기아선상에서 허덕이는 알거지 나라가 되었습니다.

인간의 기본권,인권의 사각지대,사유재산의 착취,일당독재,신앙의 자유폐쇠.....

북한은 하나님을 부인한 결과 저주의 땅이 되었습니다. (신28:15 이하..)

우리 나라가 중국이나 미국처럼 광대한 땅이라면

한쪽은 풍년이 계속 들고 한쪽은 계속 흉년이 드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나라는 끝에서 끝까지 자동차로 하루면 갈 수 있을 정도로 작은 땅덩어리입니다.

같은 기후대입니다. 그런데 10수년 이상 남쪽은 풍년이 들고

북쪽은 계속 흉년이 드는 것을 우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까?

아닙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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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치로 본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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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K] 英 가디언, 남한과 북한의 비교도표| ㆍ해외반응번역

영원친구 | 조회 7895 |추천 5 | 2013.08.03. 17:59

//





남한과 북한의 비교도표
영국 가디언지 기사입니다

북한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에게 수일내로 떠날것을 권하고 있는 북한.
공산주의 정권의 북한과 남한의 긴장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래 두 나라의 인구, GDP, 기대수명, 유아사망률, 군사비등을 도표로 정리해보았다


왼쪽상단부터
2013년 기준 인구,
GDP,
2012년 기준 유아사망률,
인터넷사용자수,
공적 지원금
오른쪽상단부터
기대수명,
2013년 언론자유도 순위,
2011년 11월 기준 현역,
2008년 GDP 퍼센트당 군사비지출(Military expenditure),
2008년 군비(Military Spending)


























































kol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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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8:1)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 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를 세계 모든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하실 것이라








(신28:2)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면

이 모든 복이 네게 임하며 네게 미치리니


(신28:3) 성읍에서도 복을 받고 들에서도 복을 받을 것이며


(신28:4)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짐승의 새끼와 우양의 새끼가 복을 받을 것이며


(신28:5)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복을 받을 것이며


(신28:6) 네가 들어와도 복을 받고 나가도 복을 받을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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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28:15) 네가 만일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여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과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아니하면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네게 미칠 것이니


(신28:16) 네가 성읍에서도 저주를 받으며 들에서도 저주를 받을 것이요
(신28:17) 또 네 광주리와 떡반죽 그릇이 저주를 받을 것이요


(신28:18) 네 몸의 소생과 네 토지의 소산과 네 우양의 새끼가 저주를 받을 것이며
(신28:19) 네가 들어와도 저주를 받고 나가도 저주를 받으리라


(신28:20) 네가 악을 행하여 그를 잊으므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에

여호와께서 저주와 공구와 견책을 내리사 망하여 속히 파멸케 하실 것이며


(신28:45)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네게 명하신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므로 이 모든 저주가 네게 임하고

너를 따르고 네게 미쳐서 필경 너를 멸하리니



(렘15:2) 그들이 만일 네게 말하기를 우리가 어디로 나아가리요 하거든

너는 그들에게 이르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사망할 자는 사망으로 나아가고

칼을 받을 자는 칼로 나아가고 기근을 당할 자는 기근으로 나아가고

포로 될 자는 포로 됨으로 나아갈찌니라 하셨다 하라


(렘16:4) 그들은 독한 병으로 죽고 슬퍼함을 입지 못하며 매장함을 얻지 못하여

지면의 분토와 같을 것이며 칼과 기근에 망하고

그 시체는 공중의 새와 땅 짐승의 밥이 되리라


이처럼 하나님을 잘 섬기고 의롭게 사는 것의 결과는 다른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기독교인들은 누가 보든지 말든지,

자기 자리를 지키면서 빛과 소금으로 성결하게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성도,동역자 여러분!!!






우리 각자는 더욱 하나님 앞에 빛과 소금으로 바르게 사십시다.

그 때 우리 가정, 우리 도시, 우리 나라를 하나님이 강하게

복을 주실 줄 믿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셋째. 애국하는 방법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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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덴마크가 전쟁에 패한 후, 경제가 피폐하여 걸인이 거리에 쓰레기처럼 딩굴고,

여자들이 매춘부가 되어 거리를 헤메일 정도로

도덕이 땅에 떨어질 정도가 되었을 때에

그룬트비히 목사님은 애국운동과 신앙운동을 일으켰습니다.



그는 세 가지 사랑운동을 일으켰습니다.

'①땅을 사랑하자 ②국민을 사랑하자 ③하나님을 사랑하자'고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운동이 미약했으나 점점 많은 사람들의 호응을 받아

오늘의 덴마크의 부강(富强)을 가져오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한국 기독교인들은 조국을 사랑하되 세 가지로 사랑을 나타내야 합니다.


1.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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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가장 큰 애국의 길입니다.

딤전2:1-2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임금들과 높은 지위에 있는 모든 사람을 위하여 하라

이는 우리가 모든 경건과 단정한 중에

고요하고 평안한 생활을 하려 함이니라"고 했습니다.



한심해 보이는 위정자들이나 기업가들을 위해서도,

심지어 파업하는 의사들까지도 욕하는 대신에

하나님이 역사 하시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2.민족을 하루속히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 전도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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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이 빨리 복음화하는 일은 영혼을 구원하는 일임과 동시에

우리 나라가 하나님의 복을 받는 지름길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열심히 전도하는 것도 애국의 하나입니다.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되고...(요한 3서 1:2)



너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더하여 주시리라(마6:33)



우리 기독교인들은 빨리 내 가정, 내 이웃,

내 직장을 복음화시키기 위해서 힘써야 됩니다.

바울 사도는 자기 민족이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기를 원하는 마음이 얼마나 불탔는지

차라리 자기 한 몸 저주를 받더라도

내 민족이 빨리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다고 할 정도였습니다.

본문 롬9:1-3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참말을 하고 거짓말을 아니하노라

내게 큰 근심이 있는 것과 마음에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는 것을

내 양심이 성령 안에서 나로 더불어 증거하노니 나의 형제 곧 골육의 친척을 위하여

내 자신이 저주를 받아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질지라도 원하는 바로라"라고 했습니다.



우리 각자와 우리 교회들은 우리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서

시간을 바치고 물질을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지금 시급한 것은 북한의 복음화입니다.

이제는 남한 어느 지역에 교회를 세울 곳이 없도록 포화상태가 되었습니다.

교역자들도 남아 돌아 갑니다.

북한복음화의 큰 뜻이 계신 줄 믿어지는 것입니다.



해방 전에는 남한 교회는 북한 교회의 반도 못될 정도로 형편없었습니다.

그러다가 6,25 사변이 터지면서 북한의 대부분의 교인들이 월남하여 도시 골목마다,

시골 골자기마다 교회를 세움으로 20% 전후의 남한 복음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제는 사랑의 빚을 진 남한교회가 빚을 갚는 심정으로 북한복음화에 전력하여야 합니다.


3.조국을 위해서 무엇인가 한가지씩 선한 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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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은 큰 일을 하는 것만 애국인 줄 압니다. 아닙니다.

건물에도 큰 재목이 반드시 필요하지만

작은 재목이나 건자재들도 반드시 필요한 것입니다.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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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호 선생은 평양 칠성 문에서 강연하기를

'여러분, 어떤 사람은 대포와 총검으로 나라 일을 하고

어떤 사람은 문필과 연설로 나라 일을 하지만,

어떤 이는 적은 일로 나라 일을 합니다.



나라 일은 여러 가지 있소.

시장에서 장사하는 이도 나라 일이요,

호미로 김을 매는 자도,

저 솔밭에서 나무하는 자도 나라 일을 하고 있는 것이요.'라고 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만이라도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빛과 소금으로 성결하고 의롭게 살려고 애쓰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진정으로 기도하고 전도하고 봉사한다면

21세기에는 하나님이 우리 민족에게 놀라는 날들을 허락하실 줄 믿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금까지도 어떠한 불황 속에서도 경제적으로 급성장시켜 주신 것처럼

앞으로 마지막 때 선교중심, 예수 복음 국가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서

더 부강한 나라로 만들어 주실 줄 믿습니다!!!



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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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인으로서 참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길이 무엇입니까?

첫째. 애국의 방법은 국가에 대한 의무를 다하는 것입니다.



둘째. 애국의 방법은 의로운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셋째, 애국하는 방법은 나라와 민족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1.나라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2.민족을 하루속히 복음화 시키기 위해서 전도해야 합니다

3.조국을 위해서 무엇인가 한가지씩 선한 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시는 성도,동역자 여러분!

복음으로 평화적 남북통일의 위대한 비전을 가지고 나라와 민족,

남북한 문제와 세계선교를 위해 기도와 전도와 사랑의 섬김을 다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주내 평강!!!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