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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식
조회수 0 작성일 2016-06-11 11:01:13
기도로 나아갈 때
예레미야 29장 12절 #8211; 14절
하나님이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사람을 에덴 동산에 이끌어 들이시며 거기서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안에 거하게 하시고 늘 서늘 할 때 하나님은 사람과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그러나 아담의 범죄함으로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깨어지자 인간은 더 이상 에덴동산에 거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에덴동산 즉 낙원은 하나님과 친밀한 삶을 사는 자들을 위한 것이지 친밀한 관계가 회복되지 아니한 자들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가 회복되는 날까지 스랍들로 화염검을 가지고 에덴동산을 지켜 범죄한 사람들이 다시 에덴동산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낙원의 회복은 친밀한 관계의 회복이 관건이며 그 길에 범죄와 자기중심적인 삶의 청산 그리고 하나님과 대화를 나누는 삶의 회복으로 되어집니다. 죄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깨뜨리고 철저하게 자기중심적인 생각과 자세를 가지고 살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앞에 기도하더라도 자기중심적인 자세에 서서 달라고하는 강청형기도에 머물러 버린다면 하나님과의 친밀한관계는 회복되지 않기 때문에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낙원으로의 삶을 회복하시기 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죄악의 세력을 멸하시고 하나님과 죄로 인해 원수 되어 버린 인간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보혈의 공로를 통해 하나님과 화해시키시며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자들 사이에 화평이 함께 하게 하시고 이를 통하여 낙원에서의 삶이 회복되게 하십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덧입어 죄에서 깨끗함을 덧입지 아니하면 여전히 죄가 우리에게 왕노릇하기 때문에 낙원의 삶은 회복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낙원의 회복은 얼마나 정해진 의식을 철저하게 하였는가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죄에서 구속되고 의롭다 하심을 얻었는가에 달려 있습니다. 여호수아시대에 오직 믿음의 세대만이 요단강을 건넘같이 오직 믿는 자들만이 요단강을 건너 천국본향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불신의 세대는 하나님앞에 의식을 행하고 약속도 받았지만 믿음으로 나아가지 못했기 때문에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었습니다.
이처럼 우리의 신앙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하나님과의 대화인 기도도 그것이 무엇보다도 하나님과의 친밀함 가운데 이루어져야 합니다. 기도 중에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깨어져 있는 것이 성령의 비추심으로 보여지면 우리는 주님앞에서 철저하게 친밀함을 깨뜨리는 죄와 자기중심적인 자세를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여 하나님앞에 믿음으로 나아가면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회복되고 하나님의 임재가 이루어져 하나님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깨어져 버렸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강단이 눈물로 가리워져 잘 보이지 아니할 만큼 간절히 기도해도 하나님은 우리에게 등을 보이시고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지 않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금식기도를 하고 일천번제를 하고 작정하고 새벽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 주실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은 심히도 어리석고 무지한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안에서 드려지는 대회인 기도는 네가지 요소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첫째는 찬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보좌으로 나아가는 자가 되기 위해서 하나님을 찬송하고 경배함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만을 높이고 하나님을 기뻐함으로 나아가면 하나님의 임재가 함께 하시고 우리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이 넘치게 되고 하나님의 마음이 부어지며 그리고 하나님의 뜻이 선명하게 보여지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을 알고 뜻의 성취를 위해 구하는 것이 기도입니다. 둘째는 고백입니다. 우리가 아무리 잘 믿는 자가 같아도 우릿속에 죄악이 거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죄악을 회개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서면 우리의 죄가 생각나게 됩니다. 그 때 우리는 하나님의 보시는 우리의 모습에 동의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우리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는데 우리가 그 죄를 부정하거나 이유를 대면 하나님과의 친밀함은 끊어집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생각나게 하시면 우리는 그 때 통회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 때에 우리는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깨끗케 하시는 은총을 기대합니다. 우리가 도적질을 하면서 주님앞에서 울면서 회개하고 그 다음에 또다시 도적질을 하면 그리고 또 와서 울며 기도하며 회개하는 것은 회개가 아닙니다. 도적질을 끊어야 회개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깨끗케 하심을 의지하여 하나님께 나아가면 죄악의 세력이 멸해지고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이어집니다.
셋째는 감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나아가는 기도는 감사가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자기를 성령의 비추심을 따라 보는 자는 필연적으로 하나님의 은총과 사랑에 감사드리게 됩니다. 우리는 우리의 모든 삶에 감사하는 것입니다. 지금 고통가운데 있어도 그 고통가운데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인하여 감사드리는 것입니다. 기도와 감사는 항상 같이 가며 그렇기 때문에 감사로 나아가지 않은 바리세인의 기도는 악한 것입니다. 우리도 기도 가운데 감사가 없다면 우리는 또 다른 바리세인인 것입니다. 이 감사는 하나님을 신뢰할 때 이루어집니다. 바울과 실라는 빌립보 감옥에서 매를 맞고 그래서 살이 터지고 피흘리는 중에도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기도중에 하나님이 그곳에 놀랍게 역사하신 것입니다.
넷째는 간구입니다. 자기중심적인 자세에서 자기필요를 채워달라고 하는 간구를 말하지 않습니다. 우리개인에게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성취되게 하여 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생각하고 계획하고 있는 것과 하나님의 뜻이 다르더라도 우리의 그 생각하고 계획하는 것을 내려놓고서 하나님의 뜻을 따라가는 결단을 할 수 있도록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다른 사람들을 위해 간구하는데 그것도 그들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성취되게 하여달라고 간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나라를 위해 간구해야 합니다. 우리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성취되어지도 간구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보면 예레미야가 바벨론에 포로가 되어 가 있는 자들에게 편지를 보내고 그 편지의 내용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편지엔 예레미야가 하나님이 포로된 자들에게 주시는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시 거짓선지자들은 그 포로 된 자들이 속히 고국으로 돌아오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이 포로됨의 멍애를 끊는다고 선포했습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그들에게 하나님의 때가 될 때까지 그 포로된 땅에서 머물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들이 포로된 땅에 돌아오는 것은 하나님이 홍해를 가르신 것처럼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통해서만 이루어질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우연이나 요행을 바라지 말고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안으로 돌아오라고 합니다. 포로된 자들이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가 회복되면 재앙이 아닌 소망을 보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된 가운데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이 들으시고 기도하는 자들 가운데 임재하시며 하나님이 영광으로 임하셔서 그들의 기도를 응답하시고 제2의 홍해사건을 이루신다고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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