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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1269 작성일 2023-03-07 10:25:18
튀르키예·시리아 구호 이어져

총회본부 직원도 동참
2월 말 2억7천만원 모금



강진과 여진으로 초토화된 튀르키예·시리아의 회복을 기원하는 성결인들의 온정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총회 모금 계좌가 열리자마자 신촌교회(박노훈 목사) 5,000만 원, 중앙교회(한기채 목사)가 2,000만 원의 성금을 총회에 기탁한 것을 시작으로 지난 2월 28일까지 단기간에 3억 원에 가까운 모금이 이루어졌다.  

  포항교회(김진호 목사)는 1,141만 원을 헌금했으며, 원주중앙교회(정덕균 목사)가 600만 원을 기탁했다. 청주신흥교회(김학섭 목사)와 진주교회(이명관 목사)가 각각 500만 원을, 당진중앙교회(이태곤 목사)가 400만 원, 지산교회(정재학 목사), 부평소망교회(홍은해 목사), 익산흰돌교회(송현석 목사), 벧엘교회(공보균 목사) 등이 300만 원 이상, 빛나는교회(김제희 목사), 예동교회(강기성 목사), 주안제일교회(김관호 목사), 부경교회(여승철 목사), 그리스도의몸된교회(김민규 목사) 등은 200만 원 이상의 적지 않은 성금을 보내왔다.

총회본부 문창국 총무를 비롯한 직원들도 십시일반으로 모금에 동참해 총 300만 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 밖에도 다수의 교회가 100만 원 이상 성금을 전달해와 성결인들의 사랑이 큰 열매를 맺어가고 있다. 규모가 작은 교회나 개인들도 비록 액수는 적을지라도 정성을 다한 성금으로 교단의 지진 긴급구호와 사랑의 대열에 합류하고 있다. 총회로 모아진 성금은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및 한교봉·월드비전·기아대책 등 NGO 단체로 보내져 한국교회 이름으로 지진 피해 긴급구호에 사용된다. 

한편 우리 교단뿐 아니라 튀르키예·시리아의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후원도 계속되고 있다

출처 : 한국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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