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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996 작성일 2022-09-16 10:48:35
피해 복구에 따뜻한 손길 이어져

신길교회 1억 원 상당 라면 선물
천안교회, 동대전교회 등 구호금
충남지방회, 152가정 상품권 전달


지난달 역대급 집중호우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최근 초강력 태풍 힌남노까지 들이닥쳐 피해를 입은 교회와 이재민들을 위한 사랑과 온정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수도권의 25개 성결교회가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누수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충남 부여·청양 등은 교회 피해는 적지만 교인들의 침수 피해가 커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다. 태풍 힌남노의 경우, 바람으로 인한 피해보다 침수·누수 사례가 더 많은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이에 총회가 집중호우 및 태풍피해 복구를 위한 긴급모금에 나서며 조만간 구호금 지원이 이뤄질 전망이다. 

지난달 25일부터 시작된 총회의 수해복구 모금에는 동대전교회(최도훈 목사) 500만 원, 서대전교회 300만원, 전주 성민교회(주용민 목사) 100만 원 등 여러 교회와 개인들이 동참하고 있어 성금모금이 본격화 됐다.

총회 모금과 별도로 수해지역 성결교회와 수재민을 돕기 위한 개 교회의 라면·생필품 지원, 성금 전달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신길교회(이기용 목사)는 지난 9월 8일 ‘사랑의 라면 박스 전달식’을 열고 1억 원 상당의 라면 4,000상자를 영등포구청 및 각 지역주민센터 등에 전달했다. 수도권, 특히 영등포, 대림, 신림동 지역 다수의 반지하 거주지가 폭우로 침수돼 지역사회를 위한 발 빠른 구호와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날 전달식에 앞서 신길교회는 지난 6일에 부여중앙교회를 방문해 부여‧은산 지역의 수재민들을 위한 라면 400상자를 전달했다. 1,000만 원 상당의 라면 400상자는 성결교회 성도 152가정뿐만 아니라 초교파적으로 성도 100가정에도 지원됐다.

천안교회(윤학희 목사)도 지난 8월 29일 집중호우로 성도들이 큰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은산 지역 교회와 성도들을 돕기 위해 발빠르게 수해피해 지원금 1,000만 원을 송금했다. 천안교회가 후원한 1,000만 원의 지원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가장 수해 피해가 컸던 은산지역 7개 교회 성도 100가정에 각 10만 원씩 위로금으로 전달됐다. 

극심한 피해를 입어 명절 준비도 엄두를 내지 못했던 수해 피해를 입은 성도들은 성결인들의 온정과 사랑의 위로에 힘을 얻었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가 집중된 지역 내 교회를 돌보는데 충남지방회(지방회장 김요한 목사)도 나섰다. 충남지방회는 지방회 내 교회 성도들이 폭우로 집과 사업장이 침수되고 농작물이 큰 피해를 입었다는 보고에 따라 특별 수해 헌금을 모금해 명절에 앞서 2,300만 원을 지원했다. 지방회에서는 수재의연금으로 농협 상품권을 구입해 지방회 내 23개 소속 교회 성도 152가정에 골고루 전달했다. 

충남지방회 국내선교위원회(위원장 설광동 목사)도 300만 원 상당의 물티슈 150상자를 마련해 152가정에 기증했다. 흙더미가 집안까지 들어와 복구에 어려움을 겪는데 이재민들이 물티슈를 요청함에 따라 지원한 것이다.

이 밖에도 한국교회봉사단은 부여군에 이불 200채를 기부해 우리 교단을 비롯한 초교파 성도 가정에 전달됐다. 

출처 : 한국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