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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5909 작성일 2022-08-29 10:24:42
세계성결연맹 3년 만에 상임이사국 회의

제22회 총회 내년에 한국서 열기로 
회비 하향 조정 … 올해는 회비 면제


세계성결연맹(이하 세성연) 지도자들이 지난 8월 18일 코로나 이후 처음 회의를 열고 나라별 성결교회 현황을 공유하고 과제를 논의했다. 

이날 회의는 세계성결연맹 상임이사국 대표회의로 일본 홀리네스교단 측 주관으로 진행됐다. 우리 교단은 총회장 김주헌 목사와 해외선교위원장 윤학희 목사, 교단 총무 문창국 목사, 선교국장 송재흥 목사는 총회본부에서 모였고, 부총회장 임석웅 목사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여했다. OMS와 일본홀리네스교단, 대만성결교회 지도자들은 모두 온라인 줌(ZOOM)을 통해 참여해 비록 직접 만나지는 못하지만 오랜만에 서로 소통하며 교류를 나누었다. 

세계성결연맹은 2019년 11월 국내에서 재무분과 및 신도대회 이후 코로나 팬데믹이 발발해 모든 활동을 잠정 중단했었다. 코로나로 인해 모이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어 2020년 예정했던 총회를 비롯해 각종 분과대회를 계속 미뤄왔는데, 이번에 약 3년 만에 세성연 사역 정상화를 위해 세성연 상임이사국 대표들이 모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2020년 이후 각국 성결교회의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그동안 미뤄 두었던 총회 장소 확정 등 현안도 논의했다. 

김주헌 총회장은 “코로나 상황 속에서 어려움도 많았지만 우리 성결교회는 계속 발전하고 전지하고 있다”면서 “올해도 성결성 회복운동을 진행하며 신학 학술제, 목회자 콘퍼런스 등을 개최하고, 사순절 한끼금식 나눔 캠페인, 새벽 성결인대회와 총력전도대회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학희 해선위원장은 “코로나 속에서도 선교사 특별 지원을 실시하고,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우크라이나 난민구호사역도 OMS와 함께 펼쳤다”면서 “선교사 관리 규정도 강화하는 등 다각도로 발전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각국의 보고 이후 진행된 회의에서는 세성연 제22회 총회는 차기 의장국이되는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일정 등 구체적인 사안은 한국에서 정해 통보하기로 했다. 
또 연간 회비가 1,000달러로 책정되어 있는데, 이를 600달러로 하향 조정하기로 했으며,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3년간 모든 행사가 중단되어 예산이 남아있으므로 올해 회비는 전체적으로 면제하기로 결의했다. 

한편 세계성결교회연맹은 1967년 아시아지역 성결교회들의 연합체로 시작되었으나 그 영역이 확장되어 2006년 세계성결연맹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한국과 OMS, 일본, 대만을 중심으로 총 12개국이 세계성결교회연맹 회원국으로 활동하고 있다. 

출처 : 한국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