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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485 작성일 2020-10-06 09:25:27
‘100일 정오 기도회’ 대장정 막 올라

100인 100색 말씀과 기도 매일 정오 ‘유튜브’로 참여
코로나 극복과 나라 위해 전세계 성결인 동시 기도
 

 

 

"주여 도우소서!" 코로나19 극복과 나라를 위해 전세계 성결인들이 함께하는 '100일 정오기도회'가 9월 21일 100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했다. 사진은 첫날 총회본부 직우너들이 정오 기도회에 참석해 간절히 기도하는 모습

코로나19 극복과 나라를 위한 100일 정오기도회 대장정의 막이 올랐다.

9월 21일을 기해 전세계에서 일제히 시작된 성결인 정오기도회는 전세계 성결인들이 매일 뜨거운 찬양과 기도, 말씀으로 하나 되어 세상의 변화를 이끌어간다는 계획이다. 정오기도회는 오는 12월 29일까지 100일간 쉼없이 진행된다.

교단 최초로 시도된 ‘100일 정오기도회’는 국내뿐 아니라 미주 총회와 해외 직할 지방회, 선교지 총회 등 전세계 성결인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하는 기도회로, 첫날부터 성결인들의 참여 의지가 뜨거웠다.

기도회 전날인 20일 주일예배 때 신촌교회(박노훈 목사)와 새하늘교회(윤수현 목사) 등 목회자들은 성도들에게 “매일 낮 12시 모두 함께 코로나19 극복과 나라를 위해 간절히 간구하며 이 위기를 극복해 나가자”고 호소했다.


한기채 총회장이 '100일 정오기도회' 첫날 말씀을 선포하는 모습. 기도회는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9월 21일 정오에 진행됐으며, 녹화 영상은 이후로도 언제 어디서나 다시 볼 수 있다.

첫날 정오기도회에서는 총회장 한기채 목사가 ‘우리의 교만을 용서하소서’라는 주제의 말씀으로 성결인의 심령을 깨웠다.
한 총회장은 “교회를 바라보는 대사회적 이미지에 대한 최근 통계를 보면 기독교인을 거리를 두고 싶은 사람, 사기꾼 등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있고 타종교 보다 호감도도 낮다”면서 “한국교회의 현 상황은 구약의 사사시대처럼 ‘이가봇’ 즉,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상태이며 문제가 닥쳤을 때 하나님의 지혜로 해결하지 않고, 인간적인 방법으로 해결하려고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 총회장은 “이번 100일 정오기도회를 통해 회개하고 기도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코로나19의 극복과 한국교회의 부흥을 이뤄가는 계기로 삼자”고 당부했다.

첫날 정오기도회는 찬양과 말씀, 통성기도 순으로 약 30분 간 진행됐는데, 기도대장정의 시작인 만큼 성결인들의 관심과 참여가 많았다.

인평교회 김형철 목사는 “코로나 사태로 어렵지만, 이를 계기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바를 자각하고 변화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100일 기도회가 시작되어 다 함께 기도할 수 있어 더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조남재 장로(청주서문교회)는 “코로나로 힘들어하는 교회와 성도들에게 이번 100일 정오기도회가 영적으로 다시 회복되고 일어서는 계기가 되길 희망하며 연말까지 하루도 빠짐없이 기도회에 참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청년들의 참여도 잇따랐다. 서울신대생 김태오 청년(평택교회)은 “100일 정오기도회는 온 세대가 함께 기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그리스도인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아프고 힘들어하는 나라와 교회를 놓고 하나님께 믿음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00일 정오기도회는 ‘우리의 교만을 용서하소서’(21~30일), ‘우리의 어리석음을 고쳐주소서’(10월 1~10일), ‘우리의 아픔을 치유하소서’(10월 11~20일) 등 10가지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사는 한기채 총회장을 필두로 황덕형 서울신대 총장, 김동욱 미주성결교회 총회장 등 교단 소속 100명 목회자가 강사로 차례로 기도회를 인도한다.

정오기도회는 총회 공식 유튜브(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본부)와 홈페이지(www.kehc.org)를 통해 매일 정오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총회는 정오기도회와 함께 대사회적 운동도 벌여나갈 방침이다.



출처 : 한국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