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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54 작성일 2020-07-15 16:05:47
한성연 제11회 정기총회

새 대표회장 한기채 목사 추대
사회책임분과위 신설 … 목회윤리규정 연구

 


 

우리교단 한기채 총회장이 한성연 대표회장으로 추대됐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한기채 목사), 예수교대한성결교회(총회장 김윤석 목사), 대한기독교나사렛성결회(총회감독 신민규 목사) 3개 교단이 모인 한국성결교회연합회는 지난 7월 1일 서울 종로 중앙교회에서 열린 제11회 정기총회에서 새 임원을 선출하고 사회책임분과위원회를 신설하는 내용의 회칙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한성연이 신설한 사회책임분과위는 사회적 중요한 이슈에 대해 연구하고 검토하여 한성연 차원에서 대표회장 이름으로 입장을 표명하기 위해 구성됐다. 예를 들어 최근 사회 및 교계의 이슈가 되고 있는 포괄절 차별금지법과 같은 문제에 대해 성결의 교리에 근거한 올바른 복음적 입장을 표명하는 일에 적극 나서겠다는 것이다.

이날 신임 대표회장으로 추대된 우리교단 총회장 한기채 목사는 사회책임분과위의 필요성과 취지를 설명하고 회원교단들이 이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한기채 목사는 “사회책임분과를 통해 사회적 이슈와 문제에 대해 한성연 회원교단들이 책임 있는 답변과 공동의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신설된 사회책임분과위는 각 회원교단의 목회자와 신학자 2명씩,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우리교단은 임채영 목사(서부교회), 강병오 교수(서울신대), 예성은 조현우 목사(서안양교회), 임낙형 교수(성결대), 나성은 이종국 목사(기둥교회), 정무성 교수(나사렛대)가 참여한다. 위원장은 임채영 목사가 맡았다.

한기채 목사는 사회책임분과위의 첫 과제로 회원교단들이 공동으로 지킬 수 있는 목회윤리규정 제정을 주문했다. 타 교단이나 연합기관에서 목회윤리규정을 제정해 지키고 있는 데 성결교리를 따르는 한성연 안에 목회윤리규정이 없기 때문에 목회윤리규정을 만들어 한국교회에 본이 될 만한 목회자상을 만들어가겠다는 것이다.

이날 정기총회는 직전 대표회장 문정민 목사의 사회로 우리교단 부총회장 지형은 목사의 기도 후 개회선언, 회순통과, 결산보고, 임원선거 등이 진행됐다.

신임 대표회장 한기채 목사는 직전 대표회장 문정민 목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1년간 한성연을 이끌어준 것을 격려했다. 회무를 마친 한성연 회원교단들은 함께 축하케이크를 자르며 한성연의 발전과 화합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는 대표회장 한기채 목사의 초청으로 구세군과 C&MA(얼라이언스 한국총회) 교단 관계자들이 옵저버로 참여해 교제를 나누었다. 한성연은 신학과 교리적 측면에서 성결의 정체성을 공유할 수 있는 교단들을 한성연에 합류시키는 방안을 적극 논의할 계획이다.

 

한국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