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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623 작성일 2019-12-19 09:27:13
“재건축에 교역자연금 사용 안 해”


건축비 300억 원, 금융권 대출 방침
빚 덜기 위해 자발적 모금도 추진
재건축연구위, 총회장단 설명회

 

총회본부(성결회관) 재건축 비용 조달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재건축연구위원장 한기채 목사가 교역자공제회 기금이나 재정을 재건축비로 사용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지난 12월 13일 서울역 그릴에서 전 총회장단(회장 주남석 목사)을 대상으로 열린 총회본부 재건축 설명회에서 한 목사는 “총회본부 재건축비용 300억 원 가량은 금융권에서 대출해서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다”라며 “교역자공제회가 수익을 위해 투자하는 것은 고려할 수 있어도 교역자공제회 기금을 사용할 계획은 없다”고 분명히 했다. 전 총회장들과 은퇴 목회자들이 교역자공제회의 기금을 재건축비로 사용하는 것에 반대해왔기 때문에 불필요한 오해와 반대를 불식시키기 위해 자금조달 방식을 분명히 밝힌 것으로 보인다.

한 목사는 또한 과도한 건축부채를 줄이기 위해 자발적인 모금 운동을 벌이겠다고 말했다. 그는 “재건축이 시작되면 중앙교회부터 헌신하겠다”면서 “상회비처럼 의무적으로 건축비를 부과하지 않겠지만 대출을 적게 받기 위해 개 교회의 자발적인 모금운동을 이끌어 내겠다”고 밝혔다.

한 목사는 이어 “총회본부 재건축으로 교단이 새롭게 세워질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총회본부 재건축 방향으로 투명성, 상징성, 실용성, 수익성 등 4가지 원칙을 제시하고 “전 총회장님들은 누구보다 교단을 사랑하고 경험도 많으시니 고견을 주시면 잘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전 총회장단 측에서 요구한 것으로 총회본부재건축연구위원장 한기채 목사와 부동산컨설팅회사 ERA코리아가 재건축 기본 계획과 수익률 등 주요 관심사를 설명했다.

ERA코리아 권진원 이사는 “총회본부를 재건축하면 자산가치가 600억 원에서 1,300억 원으로 2배 이상 증가하고 연 임대수익으로 40~50억 원 이상을 거둘 것”이라고 보고했다.

전 총회장들은 총회본부 재건축 사안에 대해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반대하는 목소리는 없었다. 재건축 후 성결회관의 수익률과 재정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총회본부 사무실을 다른 곳으로 옮기자는 방안도 나왔다.이 밖에 주차시설을 충분히 확보해야 한다는 제안도 나왔다.

설명회 후 전 총회장들은 총회본부 재건축과 교단 발전, 나라를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이날 경건회는 전 총회장단 회장 주남석 목사의 사회와 여성삼 목사의 기도, 신일수 목사(양문교회)의 설교, 전 총회장 박태희 목사의 축도 등으로 진행되었다.

‘로마감옥에 갇힌 바울’이란 제목으로 설교한 신일수 목사는 “옥에 갇힌 사도 바울과 같은 심정으로 교단을 바라보며 기도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다”며 “천국 가는 그날까지 순교자의 마음으로 달려가면 후배들도 뒤따라 달릴 것”이라고 말했다.

교단 총무 김진호 목사는 교단 주요 일정 등을 보고하고 관심과 기도를 요청했다.

 

한국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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