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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731 작성일 2019-05-15 19:32:58
선관위, 선거공보 전국에 발송

투표용지 점검 및 운영규정 개정안 논의

 

교단 제113년차 총회 임원 후보자 9명의 이력과 공약 등을 담은 선거공보가 전국에 배포됐다.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설광동 목사)는 최근 총회임원 후보자들의 서류와 홍보물 심사를 마치고 선거공보를 전국의 대의원들에게 배포했다.

선거공보에는 총회장 후보 류정호 목사(백운교회), 목사부총회장 후보 기호 1번 한기채 목사(중앙교회), 기호 2번 지형은 목사(성락교회), 장로부총회장 후보 정진고 장로(신광교회)의 이력과 공약(소견서)이 담겨 있다.

서기 후보 이봉조 목사(김포교회), 회계 후보 임호창 장로(간석제일교회), 부서기 후보 이승갑 목사(용리교회), 부회계 후보 기호 1번 임진수 장로(양산교회)와 기호 2번 노수헌 장로(광명중앙교회)는 이력만 수록했다. 현행 선거제도에는 후보 정책토론회가 없어 각 후보들은 대의원들에게 선거공보를 통해 주요 정책과 공약을 알릴 수 있다. 총회임원 후보들의 선거운동 기간은 5월 13~28일이다.

선거공보 외에도 목사부총회장 후보 한기채 목사와 지형은 목사의 개인 정책홍보물도 함께 배포됐다.

한기채 목사는 ‘순리의 정치, 신뢰할만한 리더십, 함께가는 교단’을 지향하며 교회 재활성화 지원, 신학사관생도 육성, 도농교회의 상생목회, 성결교회 브랜딩 강화, 교역자 연금기금 확충 등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지형은 목사는 ‘회복과 전진, 통합과 협력의 리더십’을 지향하며 교단의 통합성 회복, 성경적 복음의 능력 회복, 다음세대의 글로벌 리더십 향상, 성결가족의 사회·경제적 역량 강화, 평화통일을 위한 사역자 양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선거관리위원장 설광동 목사는 “제113년차 총회임원선거 후 당선자와 비당선자로 분열되지 않고 축하와 격려의 모습으로 화합하고 하나 되어 새 역사를 만들어가는 은혜로운 교단의 모습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5월 10일 서울신대에서 회의를 열고 투표용지 등을 점검했다. 이날 선관위는 경선으로 치러지는 목사부총회장과 부회계 투표용지를 확인했으며 제113년차에 건의할 선거관리위원회 운영규정 개정안도 논의했다. 운영규정 개정안은 제4조(권한과 의무) 권한, 제5조(선거관리) 입후보자 등록 등에 관한 부분이다.

 

한국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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