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베너 메인베너 메인베너 메인베너
서브배너텍스트
메인베너 메인베너 메인베너 메인베너
서브배너텍스트
작성자 관리자
조회수 11434 작성일 2017-11-29 17:25:31
교단발전정책심의위 워크숍

 

교단 개혁 발전안 논의

 

총회 교단발전정책심의위원회(위원장 윤성원 목사) 워크숍이 지난 11월 28~29일 유성 계룡스파텔에서 열렸다.

이번 워크숍에는 총회장 신상범 목사와 위원장 윤성원 목사를 비롯해 총회임원과 심의위 위원 등 30여명이 모인 가운데 이틀 간 분과별 토의와 명사강의, 전체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분과별 토의에서는 선교부흥팀(팀장 홍승표 목사), 교회미래팀(팀장 장헌익 목사), 제도개선팀(팀장 이문한 목사)으로 모여 교단 발전안을 논의하고 전체토의에서 논의된 안을 보고, 제안했다.

명사강의에서는 본지 전 사장 손재연 장로, 전 총무 김운태 목사, 전 총무 최희범 목사, 전 부총회장 유재수 장로가 업무 경험을 나누고 교단 발전을 위해 제언했다.

‘성결교회의 오늘, 그리고 내일을 위한 제언’이란 제목으로 주제강의에 나선 교단 총무 김진호 목사는 교단 발전 및 정책안으로 행정 효율화 및 간소화, 교단마크 활용 및 홍보, 교단명칭인 ‘성결’ 특허, 복지국 신설, 교단 중재위원회 구성, 통일기금조성, 농어촌교회 살리기, 출판국 신설, 영성회복운동, 지교회 제도 도입 등 여러 발전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기획간사 장헌익 목사는 교단발전심의위의 취지와 나아갈 방향을 설명하고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분과별로 깊은 논의와 정책 제안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성결신문(http://www.kehcnews.co.kr)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210 총회예산 99억 747만 원으로 추경   관리자 19.04.24
209 총회임원 선거운동 5월 14일 시작   관리자 19.04.24
208 3.1운동 당시 성결교회 역할 재조명 나선다   관리자 19.02.25
207 3.1운동 100주년 사업 후원·참여   관리자 19.02.25
206 필리핀성결교회 제33차 총회 개최   관리자 19.02.25
205 성결어린이 미국 비전 트립   관리자 19.02.07
204 제113년차 총회 5월 28~30일 서울신대서   관리자 19.02.07
203 교역자 이중직 문제 공론화 시동   관리자 19.02.07
202 총회본부도 희망찬 새 출발   관리자 19.02.07
201 선관위, 공명선거 홍보감시 강화   관리자 19.02.07